DEEPER OS · 사용 가이드

냠냠과 밤하늘
하루 한 입, 일주일 한 하늘

아침에 손으로 쓴 글, 지나가다 붙잡은 한 줄 — 여우에게 “냠냠” 하고 먹여주세요. 여우가 받아 적고 씨앗으로 만들어요. 그리고 일요일 밤, “밤하늘” 한마디 — 한 주의 씨앗들이 별자리 한 장으로 뜹니다. 🦊

먼저, 이 세 가지만

0. 준비물 — “새옷” 한 번

이 두 재주는 새 옷(v1.2.56)에 들어 있어요. 딱 한 번만 갈아입히면 돼요.

1
여우에게 새옷 이라고 말해요

여우가 스스로 새 옷을 받아 입고, 끝나면 “새로 배운 것” 소식을 보여줘요.

2
앱을 완전히 껐다가 다시 켜요

이게 제일 중요한 한 걸음이에요. 껐다 켜야 새 여우가 깨어나요. 그리고 새 대화에서 불러주세요.

1. 냠냠 — 여우에게 먹이기

손으로 쓴 노트는 사진으로, 어디에 써둔 글은 붙여넣기로 — 무엇이든 먹여도 돼요.

1
폰으로 노트를 찍어요

그림자 없이 밝은 곳에서, 페이지가 화면에 꽉 차게. 여러 장이어도 괜찮아요.

2
카톡 “나에게 보내기”로 사진을 보내요

카톡 친구 목록 맨 위의 내 이름(나와의 채팅)에 사진을 올리면 — 컴퓨터로 건너갈 준비 끝.

3
컴퓨터 카톡에서 사진을 저장해요

컴퓨터에서 카톡을 열고 → 나와의 채팅 → 사진을 눌러 저장. 보통 다운로드 폴더에 담겨요.

4
클로드 창에 사진을 끌어다 놓고 — 냠냠

사진을 마우스로 잡아 클로드 입력창에 놓고 “냠냠”이라고 치면 끝. 끌어놓기가 어려우면 사진 없이 냠냠, 다운로드 폴더에 있어 라고만 해도 여우가 찾아 읽어요.

5
여우가 “이렇게 읽었어요 — 맞나요?” 하고 물어요

손글씨는 가끔 잘못 읽을 수 있어서, 여우가 옮겨 적은 걸 먼저 보여드려요. 틀린 곳만 알려주시면 고쳐서 들여놓아요. 그다음 그날 노트에 저장 + 사진 원본 보관 + 씨앗 문장 제안까지 이어져요. 마음에 드는 씨앗만 “응” 하시면 돼요.

타이핑한 글은 더 쉬워요

메모장·카톡에 써둔 글, 방금 떠오른 생각 — 글을 붙여넣고 “냠냠”이라고만 하세요. 사진 절차 없이 원문 그대로 그날 노트에 들어가고, 씨앗 제안까지 이어져요.

어제 쓴 글이면 냠냠, 이거 어제 쓴 거야 — 어제 노트에 들어가요.

이런 말도 다 알아들어요

냠냠 · 간식 · 먹이 · 여우밥 · 손글씨 · 모닝텍스트 · 모닝페이지 — 전부 같은 문이에요. 오타가 나도, “모닝 텍스트 올릴게요”처럼 말해도 여우가 뜻으로 알아들어요.

2. 밤하늘 — 한 주를 별자리로

일주일의 한 줄들이 어떻게 보이는지 — 올려다보는 시간이에요.

밤하늘여우가 한 주를 모아요별자리 한 장월요일 사막에 나눔
1
여우에게 밤하늘 이라고 말해요

그거면 돼요. 어느 폴더에서 불러도 여우가 볼트를 찾아가요. 여우가 지난 7일의 씨앗·오아시스·여정·냠냠 기록을 모아 별자리 한 장(HTML)을 지어요 — 씨앗 하나가 별 하나예요.

  • 북극성 — 나를 이끄는 축 문장이 있으면, 하늘 꼭대기에 가장 밝은 별로 떠요.
  • 씨앗 별자리 — 이번 주 내가 쓴 문장들. 한 글자도 다듬지 않은 원문 그대로.
  • 나의 단어들 — 이번 주 내가 자주 꺼낸 말들. 이게 나의 결이에요.
  • 걸음 — 문법의 달 n/33. 쉬어간 날도 여정의 일부예요.
2
더블클릭해서 열어봐요

여우가 저장 위치를 알려줘요(볼트 안 00-Daily/밤하늘 폴더). 더블클릭하면 브라우저에서 열려요.

3
스크린샷 찍어 월요일 사막에 올려요

윈도우는 ⊞ Win + Shift + S, 맥은 Cmd + Shift + 4 — 마우스로 하늘 부분을 긁으면 찍혀요. 그걸 톡방에 올리면, 서로의 별자리가 모여요.

언제든, 몇 번이든

밤하늘은 부를 때마다 그 시점 기준 지난 7일로 새로 지어요. 수요일에 미리 봐도 되고, 냠냠으로 별 하나 먹인 뒤 다시 지어도 돼요(덮어쓰지 않고 나란히 남아요). 다만 월요일 나눔용은 일요일 밤이 가장 꽉 찬 하늘이에요.

매주 지은 하늘은 폴더에 차곡차곡 쌓여요 — 몇 달 뒤 첫 주 하늘과 나란히 열어보면, 별이 늘어난 게 눈에 보여요.

안심하세요 — 여우의 약속

3. 막힐 때

여우가 “냠냠”이나 “밤하늘”을 못 알아들어요

아직 옛 옷이에요. 새옷 → 끝나면 앱을 완전히 껐다 켜고새 대화에서 다시 불러주세요. 켜둔 창에서는 새 재주가 안 보여요.

사진을 끌어다 놓기 어려워요

안 끌어놓아도 돼요 — 사진을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만 하고, 여우에게 냠냠, 다운로드 폴더에 방금 사진 있어 라고 말해주세요.

권한을 물어보는 창이 떠요

정상이에요 — 여우가 볼트에 파일을 만들 때 한 번씩 물어봐요. 허용을 눌러주시면 돼요.

별거 아닌 것 같던 하루 한 줄이 —
올려다보면, 별입니다.

아침엔 냠냠, 일요일엔 밤하늘, 월요일엔 사막에서 만나요. 🦊

DEEPER 언브랜딩 살롱 · 디퍼 OS · 냠냠과 밤하늘
© 2026 deeper unbranding sal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