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손으로 쓴 글, 지나가다 붙잡은 한 줄 — 여우에게 “냠냠” 하고 먹여주세요. 여우가 받아 적고 씨앗으로 만들어요. 그리고 일요일 밤, “밤하늘” 한마디 — 한 주의 씨앗들이 별자리 한 장으로 뜹니다. 🦊
이 두 재주는 새 옷(v1.2.56)에 들어 있어요. 딱 한 번만 갈아입히면 돼요.
여우가 스스로 새 옷을 받아 입고, 끝나면 “새로 배운 것” 소식을 보여줘요.
이게 제일 중요한 한 걸음이에요. 껐다 켜야 새 여우가 깨어나요. 그리고 새 대화에서 불러주세요.
손으로 쓴 노트는 사진으로, 어디에 써둔 글은 붙여넣기로 — 무엇이든 먹여도 돼요.
그림자 없이 밝은 곳에서, 페이지가 화면에 꽉 차게. 여러 장이어도 괜찮아요.
카톡 친구 목록 맨 위의 내 이름(나와의 채팅)에 사진을 올리면 — 컴퓨터로 건너갈 준비 끝.
컴퓨터에서 카톡을 열고 → 나와의 채팅 → 사진을 눌러 저장. 보통 다운로드 폴더에 담겨요.
사진을 마우스로 잡아 클로드 입력창에 놓고 “냠냠”이라고 치면 끝. 끌어놓기가 어려우면 사진 없이 냠냠, 다운로드 폴더에 있어 라고만 해도 여우가 찾아 읽어요.
손글씨는 가끔 잘못 읽을 수 있어서, 여우가 옮겨 적은 걸 먼저 보여드려요. 틀린 곳만 알려주시면 고쳐서 들여놓아요. 그다음 그날 노트에 저장 + 사진 원본 보관 + 씨앗 문장 제안까지 이어져요. 마음에 드는 씨앗만 “응” 하시면 돼요.
메모장·카톡에 써둔 글, 방금 떠오른 생각 — 글을 붙여넣고 “냠냠”이라고만 하세요. 사진 절차 없이 원문 그대로 그날 노트에 들어가고, 씨앗 제안까지 이어져요.
어제 쓴 글이면 냠냠, 이거 어제 쓴 거야 — 어제 노트에 들어가요.
냠냠 · 간식 · 먹이 · 여우밥 · 손글씨 · 모닝텍스트 · 모닝페이지 — 전부 같은 문이에요. 오타가 나도, “모닝 텍스트 올릴게요”처럼 말해도 여우가 뜻으로 알아들어요.
일주일의 한 줄들이 어떻게 보이는지 — 올려다보는 시간이에요.
그거면 돼요. 어느 폴더에서 불러도 여우가 볼트를 찾아가요. 여우가 지난 7일의 씨앗·오아시스·여정·냠냠 기록을 모아 별자리 한 장(HTML)을 지어요 — 씨앗 하나가 별 하나예요.
여우가 저장 위치를 알려줘요(볼트 안 00-Daily/밤하늘 폴더). 더블클릭하면 브라우저에서 열려요.
윈도우는 ⊞ Win + Shift + S, 맥은 Cmd + Shift + 4 — 마우스로 하늘 부분을 긁으면 찍혀요. 그걸 톡방에 올리면, 서로의 별자리가 모여요.
밤하늘은 부를 때마다 그 시점 기준 지난 7일로 새로 지어요. 수요일에 미리 봐도 되고, 냠냠으로 별 하나 먹인 뒤 다시 지어도 돼요(덮어쓰지 않고 나란히 남아요). 다만 월요일 나눔용은 일요일 밤이 가장 꽉 찬 하늘이에요.
매주 지은 하늘은 폴더에 차곡차곡 쌓여요 — 몇 달 뒤 첫 주 하늘과 나란히 열어보면, 별이 늘어난 게 눈에 보여요.
아직 옛 옷이에요. 새옷 → 끝나면 앱을 완전히 껐다 켜고 → 새 대화에서 다시 불러주세요. 켜둔 창에서는 새 재주가 안 보여요.
안 끌어놓아도 돼요 — 사진을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만 하고, 여우에게 냠냠, 다운로드 폴더에 방금 사진 있어 라고 말해주세요.
정상이에요 — 여우가 볼트에 파일을 만들 때 한 번씩 물어봐요. 허용을 눌러주시면 돼요.
아침엔 냠냠, 일요일엔 밤하늘, 월요일엔 사막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