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자산 실사
몇 해치 글과 메모, 강의안과 고객의 말이 폴더마다 흩어져 있습니다. 손으로 옮겨 적는 대신 캐는 도구를 지어 전 자료를 훑게 합니다. 무엇을 얼마나 가졌는지 목록으로 세우고, 값이 붙는 자리를 가려냅니다.
파트너 트랙 · 두 구간의 까미노 · 2026년 9월 — 10월
“그리하여 우리는 밖으로 나와,
다시 별들을 보았다.”— 단테, 『신곡』 지옥편 마지막 행
산티아고 순례길을 끝까지 걸은 사람이 받는 증서의 이름이 콤포스텔라입니다. campus stellae, 별들이 모이는 들판이라는 뜻의 전승을 가진 말이에요. 옛 순례자들은 은하수를 따라 서쪽 끝까지 걸었습니다.
이 길도 그렇게 걷습니다. 혼자 짓고 혼자 파는 1인 기업가 여덟 명이 매주 한 번 모입니다. 흩어진 지식을 팔리는 자산으로 바꾸고, 자기 도메인에서 값을 받는 전문가로 섭니다.
몇 해치 쌓인 지식을 팔 수 있는 자산으로 바꾸고, 고객 앞에서 그것을 여는 자리까지 갑니다. 아침마다 각자의 비즈니스 고민을 먼저 꺼내 놓고 시작합니다.
남는 것은 세 겹입니다. 편집된 지식 구조, 고객 앞에서 여는 탐색 인터페이스, 그리고 자료가 늘면 구조를 다시 세우는 재생성 파이프라인. 「보이는 세컨드 브레인」을 고객에게 인도하는 실제 프로세스를, 첫 고객인 자기 자신에게 그대로 실행합니다.
몇 해치 글과 메모, 강의안과 고객의 말이 폴더마다 흩어져 있습니다. 손으로 옮겨 적는 대신 캐는 도구를 지어 전 자료를 훑게 합니다. 무엇을 얼마나 가졌는지 목록으로 세우고, 값이 붙는 자리를 가려냅니다.
값은 그래픽에 붙지 않고 주장에 붙습니다. 내가 목숨 걸고 지킬 문장을 가려냅니다. 다듬어진 문장에서는 찾아지지 않습니다. 손해인 줄 알면서 한 결정 셋을 되짚어 거기서 꺼냅니다. 대가를 치른 자리가 없는 문장은 뺍니다. 남의 사업이 복제하지 못하는 자리가 여기서 정해집니다.
주장과 개념, 실천과 사례와 뿌리로 나누고 이름을 붙여 잇습니다. 값을 가르는 것은 이 편집입니다. 그리고 빌드 — 흩어져 있던 것이 고객 앞에서 열 수 있는 한 벌의 자산으로 섭니다.
한 사람씩 자기 자산을 고객 앞에서 열듯 시연합니다. 강의와 미팅의 마지막 오 분에 이 화면을 여는 것이 곧 나만의 AX 전문성이 됩니다. 그리고 다시 세우는 손을 넘겨받습니다 — 자료가 늘면 자산도 함께 자라도록.
진단 상품과 구축 3단을 한 장에 세웁니다. 이름은 내 도메인의 언어로 짓습니다. 근거를 말할 수 있는 숫자만 적되 막히는 칸은 비워 두어도 됩니다.
주장은 의심을 낳고 장면은 믿음을 낳습니다. 1구간에서 지은 내 하늘을 고객에게 보여줄 사례 0호로 정리합니다. 별 사이를 걷는 화면은 60초로 담습니다.
면밀하게 시장성을 고려하여 사업을 진단합니다. 진단에서 제안으로 넘어가는 길도 여기서 몸에 익힙니다.
사다리 한 장을 최종본으로 다듬습니다. 한 사람씩 자기 사다리와 사례 0호, 첫 손님과 나눈 대화를 발표합니다. 여기까지 걸으면 완주입니다.
살롱을 함께 운영하는 길, 그리고 자기 도메인의 AX 컨설턴트로 서는 길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완주 뒤에 따로 나눕니다.
“춤추는 별을 낳으려면
내면에 혼돈을 지녀야 한다.”